지금 오빠의 사랑의 상처가 흐르고 있답니다.. 아~~흐 좋으네요.. 제 블로그에는 하루에 백여명 가까이 이웃들이 들어오시는데 저번에 오빠의 노랫말을 올렸더니 가사가 너무 애절하다며 노래는 어떨지 모두들 궁긍해 하더라구요.. 이제 그 궁금증을 해결해 줄 수 있게 되어서 너무 기뻐요.. 암튼 들으면 들을 수록 너무 좋으네요.. 플래닛에도 오빠 노래로 해 놓았지요.. 너무 좋은 거 있죠.. 제이웃들은 보통 삼사십대중반이상 되시는 분들이 대부분 이라서 아마 많은 공감을 얻을 것 같아요.. 암튼 좋은 노래 들을 수있게 해 주신 오빠 너무 감사합니다.. 오늘 하루도 건강하게 지내시구요.. 요즘 너무 바쁘신 것 같은데 건강 꼭 챙기면서 다니시길 바랍니다.. 좋은 하루 되시길 ~~*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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