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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십니까? 선생님. 다시 10월의 마지막 밤이 찾아왔습니다.
글쓴이 l 김준식 등록일 l 2017-10-31 19:30:12
분류 l 조회수 l 160
안녕하십니까? 선생님. 충남 아산에 거주하는 선생님의 20대 팬이자 대학생, 김준식입니다. 정말 오랜만에 인사를 드리는 것 같은데, 선생님께서도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?

사실, 선생님의 팬 페이지에 자주 글을 남기시는 다른 팬 분들처럼 저도 선생님의 팬이라면 적극적으로 활동을 해야 하는데, 그렇지 못 했던 점이 조금 아쉽게 생각됩니다. 그래도 항상 저는 선생님을 응원하고 있음을 선생님께서도 기억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!

그리고, 오늘로 서른 여섯 번째 '시월의 마지막 밤' 을 맞이하게 되었네요.
제가 올해 한국 나이로 스물 다섯이니 저보다 열 한 살이 더 많지만, 꼭 선생님의 그 명곡은 세월이 흘러도 그 의미가 절대 시들지 않고 계속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그 의미를 확실히 각인시켜 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. 아니, 오히려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많은 분들이 기억하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.

저도 오늘 시월의 마지막 날을 맞아 아침에 쌀쌀한 가을 바람을 맞으며 학교에 등교하는 길에 제일 먼저, 그리고 당연히 선생님께서 부르신 '잊혀진 계절' 노래를 mp3를 통해 들었습니다. 그 외에 '사랑과 행복 그리고 이별', '바람이려오', '추억의 편지', '눈물로 지울거예요' 등도 오랜만에 함께 들어보게 되었습니다.

물론, 제 mp3의 노래가 랜덤으로 재생되기 때문에 그동안 선생님의 노래가 많이 재생이 되었을텐데, 오늘 같이 특별한 날에 함께 들으니 감동도 두 배가 되는 것 같았고, (평소 기념하는 것을 좋아하는) 제 자신도 너무 뿌듯하다는 느낌이 받았습니다.

선생님께서도 36년 동안 '잊혀진 계절' 노래를 통해 인기도 높이고, 음악 활동도 더욱 넓혀 가고 계시지만, 앞으로도 선생님만의 그 파워풀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더 멋진 노래들을 더욱 많이 들을 수 있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. 특히 최근에 신곡도 나왔는데, 신곡이 나올 때 보면 '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.' 라는 명언이 떠오르곤 합니다. 선생님께서 음악에 대한 열정은 진짜 20대인 저보다 더 청춘 같으세요.

그럼 선생님께서도 올해 시월의 마지막 밤도 의미있게 마무리 하시길 바라며, 다가오는 11월과 함께, 앞으로도 항상 하시는 모든 일마다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 하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. 저도 선생님을 항상 응원하는 가운데, 학생의 신분에 맞게 학업에도 충실히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. 안녕히 계십시오!

2017년 시월의 마지막 날 저녁 7시 30분. 충남 아산에서 선생님의 '20대 팬' 및 대학생, 김준식 드림.
※ 앞으로도 선생님 덕분에 10월은 '잊혀진 계절' 과 함께 영원히 빛날 것입니다!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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