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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 팅만하다...가입까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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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시월애 댓글 1건 조회 2,059회 작성일 22-12-17 14:2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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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  오빠..
가끔씩  들러서  보기만  했는데 오늘  회원가입 했어요...
유튜브  실방도  방송에서  듣기  힘든  곡들을  많이  불러  주셨네요.
꼭  한번  듣고 싶었던  "미스테리걸" "눈 같은 여자" "누가 연인이라했는가"
잊혀진계절  다음으로  좋아하는  곡들이거든요...묻혀  버리기엔  너무  아까운  곡들...
오빠의 그  감미로운  목소리로  불러  주셨어  그런것  같아요..
전 오빠  목소리가  너무  좋거든요..
간들어지는 맛도  있고  오빠  목소리  듣고 있음 온  몸에  전율이  쫙  퍼지는  느낌요...

오빠~  언니  안계시다고  식사  거르지마시구요..
건강  잘  챙겨  주시길  바래요..

많은 이들에게  행복을 전해주시는 오빠~~ 느을  감사  드려요..꾸우벅~~

댓글목록

이용님의 댓글

이용 작성일

시월애님 식사 걱정까지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