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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침마당에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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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오뚜기 댓글 4건 조회 5,965회 작성일 22-11-14 20:5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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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빠  아침에    아침마당에  나오신거  봤어요.
헤어도  무척  멋지시구...아침에  "미안해  당신"을 너무  멋지게  잘  부르셨어...
으악~~  저  숨멎을뻔요..ㅎㅎ

지하철  꽁짜로  타고 다니시는분이  믿어지지가  않아요..
그리고  너무  건강해  보여서  정말  감사드려요.^^
날씨가  조금씩  쌀쌀해지고 있어요...
오빠 같이  멋지신분은요..절대로  아프시면  안돼요~~오빠  홧팅!!!^^

댓글목록

이용님의 댓글

이용 작성일

오빠 같이  멋지신분은요..절대로  아프시면  안돼요...

아직도 이렇게 뜨겁게 성원 해 주시는 분이 계시다니 저 참 행복한 사람인 것 같습니다
오뚜기님 ,

이 가슴이 아슬아슬 흔들려
내 입술은 우물쭈물 말 못해
눈물마저 핑글돌아 아무생각 할 수 없네
아픈데도 없이 울렁대는 이 가슴...
 
아직도 이 가사 같으실 것 같아요 ㅎㅎㅎ

오뚜기님의 댓글

오뚜기 작성일

ㅎㅎ ㅎㅎ  첫사랑의  아련함이  있다면  오빠  노래는  느을  함께하고  있으니까요!!^^

강정자님의 댓글

강정자 작성일

작년10월17일 올해 3월22일 당첨 됏엇어요 전화통화햇는데 두개같이 준다고 말씀햇엇요 아직도 상품권 못받앗어용

강남철님의 댓글

강남철 작성일

아침마당 김수찬 너무 까불어서 민망 합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