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루한 가을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인숙 댓글 2건 조회 6,935회 작성일 22-11-10 12:17 본문 따뜻한 남쪽나라에는 단풍이 60% 밖에 물들지 않은것 같네요~~ 그래서인가 이번 가을은 길게 느껴져요 (아직 제 눈에는 나뭇잎이 파릇파릇 하네요) 어제 라디오에 오빠노래 바람이려오 가 흘려나왔는데 20대 오빠의 풋풋한 목소리에 순간 푹 빠져 너무 행복했어요 ~~^^ 수정 삭제 답변 목록 이전글 행운을 기대하며~~ 다음글 폭풍한설이 몰아친다해도 댓글목록 댓글목록 시월애님의 댓글 시월애 작성일 22-11-12 12:53 김인숙님 시간 여행 잘 하셨군요..^^* 답변 삭제 김인숙님 시간 여행 잘 하셨군요..^^* 김규환님의 댓글 김규환 작성일 22-11-13 14:03 유트뷰에 개근하시는 김인숙님 늘 방가운거 아시죠 답변 삭제 유트뷰에 개근하시는 김인숙님 늘 방가운거 아시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