Re: 펜들을 위한 부단한 노고에 감사드립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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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이용 댓글 0건 조회 57회 작성일 24-03-24 20:34본문
아까 운전 중에 잠깐 통화 했지만 김규환씨 처럼 배려심 많은 팬은 처음 봤어요
비록 20분도 안 되는 통화 였지만 이렇게 내 노력을 알아 주는 말씀에
내가 분당 수서간 고속도로를 달리는 게 아니라 인천국제 공항 2번 활주로를 통해서 하늘로
비상 하는 느낌 이었어요 천국의 노래를 부르러요 ㅎㅎㅎ
비록 20분도 안 되는 통화 였지만 이렇게 내 노력을 알아 주는 말씀에
내가 분당 수서간 고속도로를 달리는 게 아니라 인천국제 공항 2번 활주로를 통해서 하늘로
비상 하는 느낌 이었어요 천국의 노래를 부르러요 ㅎ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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