☆만 명 가즈아~~ ☆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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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박선유 댓글 2건 조회 592회 작성일 23-10-08 23:56본문
오늘 실방 끝 마무리 때 오빠의 한마디가 제 마음을
콕~~찔러서 너무 아픕니다.
"10월까지 만 명 안되면 실망 할거에요"
왜 그리 짠~~하게 뇌리에 꽂히든지ㅠ
이용티비 구독자 팬님들에게 부탁 말씀 드리고 싶네요
오빠가 2년 넘도록 팬분들 생각해서 아무리 바쁜 일정
있음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실방으로 재미와 웃음과 감동과
컬리티 있는 라이브로 선물해 주시는데 그 정성과 열정을
조금이라도 생각해 주신다면 바쁜 일상이지만
시간내셔서 17일 마포 콘서트에도 적극적으로 참여도
해 주시고 주변 지인들한테도 유튜버 이용티비 널리널리
구독ㆍ좋아요 홍보 마니마니 해 주셨으면 합니다.
혼자 듣기에는 노래가 너무너무 아깝지 않나요 ㅠㅠ
그래서 10월달안에는 꼭 만 명 돌파할 수 있도록
저희들 한 분 한 분이 조금만 더 적극적이고 열정을 가지고
우리 용오빠 홍보에 박차를 가해 주셨으면 부탁드리는 바입니다.
저도 지금보다 더 분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.
녹화방송 오셨던 분들이 연장 방송에 지쳤는지
17일날 별 다른 호응이 없고 홈피에도 공지 올렸지만
아무도 티켓문의 주시는 분 한 분도 없고
그래서 나름 조금 속상하기도 하고
다 내 맘 같지 않다는 걸 또 한 번 느끼는 시간이지만
그들도 시간이 지나면 오빠의 노래를 좋아하고 이해하는
그런 날이 올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.
제 주변에서 제가 진심으로 오빠를 응원하니
한 분씩 마음을 열고 함께 하는게 보이니 힘이 납니다.
지치지 않고 포기하지 않고 더 적극적으로 오빠를 지지햐고
응원하겠습니다.
팬분들도 조금만 더 관심 가져 주시고 신경 써 주시고
힘을 더 내어 주시길 바랍니다.
누구나 호불호는 있습니다.
좋아하는 사람들끼리 뭉치다 보면 분명
좋은 날도 올 겁니다.
여러분~~힘 냅시다.
꼭 10월안에 만 명 돌파 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합시다.
오빠가 실망하지 않게 실방 오래오래 할 수 있게
힘이 되어 드립시다.
할 수 있다.할 수 있다.할 수 있다.~~~~^^
콕~~찔러서 너무 아픕니다.
"10월까지 만 명 안되면 실망 할거에요"
왜 그리 짠~~하게 뇌리에 꽂히든지ㅠ
이용티비 구독자 팬님들에게 부탁 말씀 드리고 싶네요
오빠가 2년 넘도록 팬분들 생각해서 아무리 바쁜 일정
있음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실방으로 재미와 웃음과 감동과
컬리티 있는 라이브로 선물해 주시는데 그 정성과 열정을
조금이라도 생각해 주신다면 바쁜 일상이지만
시간내셔서 17일 마포 콘서트에도 적극적으로 참여도
해 주시고 주변 지인들한테도 유튜버 이용티비 널리널리
구독ㆍ좋아요 홍보 마니마니 해 주셨으면 합니다.
혼자 듣기에는 노래가 너무너무 아깝지 않나요 ㅠㅠ
그래서 10월달안에는 꼭 만 명 돌파할 수 있도록
저희들 한 분 한 분이 조금만 더 적극적이고 열정을 가지고
우리 용오빠 홍보에 박차를 가해 주셨으면 부탁드리는 바입니다.
저도 지금보다 더 분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.
녹화방송 오셨던 분들이 연장 방송에 지쳤는지
17일날 별 다른 호응이 없고 홈피에도 공지 올렸지만
아무도 티켓문의 주시는 분 한 분도 없고
그래서 나름 조금 속상하기도 하고
다 내 맘 같지 않다는 걸 또 한 번 느끼는 시간이지만
그들도 시간이 지나면 오빠의 노래를 좋아하고 이해하는
그런 날이 올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.
제 주변에서 제가 진심으로 오빠를 응원하니
한 분씩 마음을 열고 함께 하는게 보이니 힘이 납니다.
지치지 않고 포기하지 않고 더 적극적으로 오빠를 지지햐고
응원하겠습니다.
팬분들도 조금만 더 관심 가져 주시고 신경 써 주시고
힘을 더 내어 주시길 바랍니다.
누구나 호불호는 있습니다.
좋아하는 사람들끼리 뭉치다 보면 분명
좋은 날도 올 겁니다.
여러분~~힘 냅시다.
꼭 10월안에 만 명 돌파 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합시다.
오빠가 실망하지 않게 실방 오래오래 할 수 있게
힘이 되어 드립시다.
할 수 있다.할 수 있다.할 수 있다.~~~~^^
댓글목록
이용님의 댓글
이용 작성일정혜심님의 댓글
정혜심 작성일
박선유님 열정에 몸둘바를 모르겠어요 팬클럽 회장님 못지않게 신경쓰고 계시네요
곧 만명은 될겁니다 우리 지금까지도 잘 왔는데 조바심은 나지만 조금만 더기다려 보기로 해요
선유님 의 애절한마음이 모두에게 전달이 됐음 좋겠는데 나부터가 오빠를 응원하는 마음은 같은데 나서서 방송국도 따라다니고 스케줄 에 따라 움직일 여건이 이직은 안돼서 스스로 위축되는 바가 있어요
자기위치에서 각자 오빠를 응원하는 마음은 같지만 서로 스타일이 달라도 우리의 마음은 하나라 믿어요
선유님~~~ 늘 감사합니다 우리들의 대변인같아요 언제나 그렇듯 오빠의 노래를 정말 좋아하는 우리들 모두가 행복했음 좋겠어요
오늘도 이용 오빠의 노래를 들을수 있어
행복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