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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다려지는 실방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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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스콘 댓글 0건 조회 618회 작성일 23-01-27 10:3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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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서운 한파가 일주일 내내 마음과 몸을 꽁꽁 얼게 하네요
살다 살다 이런 최강한파는 처음인 듯 합니다
역시 따뜻한 집이 최고라는걸 실감하는 일주일이었네요
이용오라버님 추운 이틀동안 스케줄 소화하신다고 감기몸살은 안 걸리시는지 걱정이 되네요~~
이런 추운날씨에는 따뜻한 이불 속에서 오빠의 노래와 목소리가 그리워지는
금요일입니다~~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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