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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꾸만 듣고 싶은 고백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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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갈 채 댓글 1건 조회 5,956회 작성일 22-08-23 09:4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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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튜브  재방에선  오빠의 감미로운  목소리로  "고백"이 흘러 나오고 있어요.
"잊혀진 계절" 만큼이나  가슴이  먹먹해지는  울컥울컥해지는  곡입니다...
자꾸만 듣고 싶어지는  곡인데  오늘은  교통방송에  신청해  봐야겠어요..
방송에서도  자꾸자꾸 듣고 싶은 노래  거든요...

이 가을...  오빤  또  많이도 바쁘실테지요..
가을은  용오빠의 계절인데다 
실력과  노력, 부지런함까지  겸비하신 오빠시쟎아요..^^

오빠!! 
건강을 잃으면 전부를 잃는 거라쟎아요.
항상  건강  챙기시구  언제까지나  오래오래..
팬님들  곁에  계셔  주시리라  믿어요.

오늘도  울 오라버니  아자^^*~

댓글목록

이용님의 댓글

이용 작성일

누구신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이런 글 들을 옛날에는 많이 올라 왔었어요 옛날 생각 나게 하는 글이네요 ^^
용비어천가식으로 극찬만 바라는 건 아니지만 "고백이란 노래에서 잊혀진계절과 비슷한
느낌을 받는다" 라든지...

 제가 모르는 팬 심을 올려 주시는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